대구, 학교폭력 없는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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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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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대구시가 학교폭력 없는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대구시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청소년을 건전하게 육성하기 위해 올해 89억원을 들여 44개 세부 시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시책을 보면 학교폭력 예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위원회를 이 달말까지 구ㆍ군에설치한다.

시 학교폭력대책위원회에는 검찰청도 참가토록 해 관련 기관 사이에 협조 체계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또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는 주 5일제 수업에 맞춰 오는 3월부터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청소년 관련 기관, 향교 등에서는 전통예절 체험, 가족 캠프 등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폭력 예방 등을 위한 교육청의 찾아가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시청 공무원부터 우선 실시한 뒤 공사ㆍ공단 직원으로 확대하는 한편, 민간기업에도 이 프로그램을 시행하도록 요청할 계획이다.

청소년 체험 기회를 늘리고 인성 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낙동강 카약 탐사, 달성습지 생태 학습, 대구 도심탐사, 청소년 문화존 운영, 동아리 활동 지원 등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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