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신약 ‘모티리톤’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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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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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동아제약이‘모티리톤’의 유효성과 ‘기능성 소화불량증’이라는 질환의 대대적인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올해 마케팅 활동의 핵심가치를 관계 중심에서 임상·학술활동 등 근거중심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16일 동아제약은 자체 개발한 3호 신약인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 ‘모티리톤’의 발매를 기념한 심포지엄을 지난 15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수도권 지역 내과 개원의와 소화기 내과 전문의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동아제약 천연물신약개발 담당자 손미원 박사의 ‘모티리톤 개발 경위 및 전임상 결과’와 이풍렬 성균관 의대 교수의 ‘기능성 소화불량증에 대한 최신지견’, 최명규 가톨릭 의대 교수의 ‘모티리톤 3상 임상결과’ 등이 발표됐다.

모티리톤은 스티렌, 자이데나에 이은 동아제약의 3호 신약으로 나팔꽃씨와 현호색의 덩이줄기에서 배출한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든 기능성 소화불량치료제다.

기존의 소화치료제가 단지 위 배출을 증가시키는 기능을 한 것에 비해 위배출지연개선, 위순응장애개선, 위팽창과민억제 등 복합적으로 작용해 위장기능 자체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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