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중소기업 해외마케팅 사업 재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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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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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6일 관내 중소기업에 대한 해외마케팅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오산시 소재 중소기업이며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마케팅능력을 배양하고자 하는 인터넷 무역 사업으로 각국 바이어에게 기업소개와 제품 홍보를 통해 업체의 수출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하며 시에서 6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5백만원씩(자부담 50만원) 지원한다.

오산시와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 그리고 ㈜한국콤파스의 삼자 협약을 통한 위탁운영으로 이루어지는데, 지원업체 선정은 평가표에 의한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며 신규 3개 업체와 2011년 지원 업체 중 수출실적이 있는 업체를 재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해외마케팅 사업비 지원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준비 서류는 e-무역 대행지원사업 참가신청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영문 카다로그 등 해당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하면 되고, 평가표에 의한 심사로 고득점 순으로 6개 업체를 오는 29일 선정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지원 내용은 ▲참가기업별 해외바이어 정보제공 ▲전 세계 26개국 언어별 수출홍보관 제작지원 ▲수출마케팅을 위한 다목적 e-카탈로그 등록지원 ▲타깃 바이어 대상 거래제의서 발송대행 ▲해외바이어 신용조사 ▲해외 전시회 사전 사후 마케팅, 무역전문가를 통한 수출 컨설팅 지원이며, 올해 추가 서비스 지원내용은 ▲카탈로그 Search 엔진등록 ▲SNS마케팅지원 ▲해외 유명 e-PR 사이트 등록 ▲국내 수출상담회 참가 대행사업이다.

시 지역경제과 관계자는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하여 수출 초보기업을 경쟁력 있는 수출기업으로 육성해, 오산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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