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용인시장, 전통의 백암장터에서 주민과 함께 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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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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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김학규 용인시장이 16일 처인구 백암면 백암장터에서 열린 전통 오일장을 둘러보고 주민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 시장은 ‘2012 용인시 주민간담회’의 일환으로 이날 오후 열리는 백암면 주민간담회 참석을 앞두고 백암장터에 도착해 백암순대 등 토속 음식을 맛보며, 주민 상인들과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우시장, 쌀시장 등으로 명성을 날리던 옛 백암5일장 전통 등을 화제로 담소를 나눴다.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상권 강화, 그리고 고유한 문화와 풍속이 담긴 전통 5일장의 향수를 되찾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학규 시장은 지난 9일부터 소통과 신뢰행정 강화를 위한 2012용인시 주민간담회를 통해 "민선5기 함께하는 행복한 용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17일 모현면 주민간담회, 20일 남사면, 원삼면 주민간담회로 총10회에 걸친 대화의 시간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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