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해 12월 경남의 주택대출은 3670억원으로 전월(2028억원)보다 81%(1642억원)나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취득세 감면 혜택의 종료를 앞두고 서둘러 아파트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지난해 말 현재 경남지역 주택대출 잔액은 15조624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30조1390억원)의 50%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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