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수도권매립지 간이야구장이 다음달 1일부터 무료로 개장된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수도권매립지 간이야구장을 오는 3월 1일 다시 개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야구장은 겨울철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해 12월 25일 동절기 휴장 조치에 들어갔다.
공사의 한 관계자는 "야구장을 사용하려는 동호회가 많아 인천시 서구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등의 매립지 영향권 연고의 동호회 또는 직장인 등에 한해서 야구장을 개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야구장 이용을 희망하는 단체는 공사 홈페이지(www.slc.or.kr)에 있는 '2012년 간이체육시설(야구장) 관리계획'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인천광역시, 경기도, 서울특별시 폐기물의 매립 및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사는 수도권매립지 환경연구단지 입구에 조성된 야구장에 대해 지난 2011년부터 매립지 영향권 주민과 서구야구연합회 등 51개 단체에 개방해왔다.
다음은 수도권매립지 야구장 이용 가능 시간
◆3,10,11월(5회) : (1회) 08:00~10:00, (2회) 10:00~12:00, (3회) 12:00~14:00, (4회) 14:00~16:00, (5회) 16:00~18:00
◆4~9월(6회) : (1회) 07:00~09:00, (2회) 09:00~11:00, (3회) 11:00~13:00, (4회) 13:00~15:00, (5회) 15:00~17:00, (6회) 17:00~19:00
◆12월(4회) : (1회) 08:00~10:00, (2회) 10:00~12:00, (3회) 12:00~14:00, (4회) 14:0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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