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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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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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350가구, 오피스텔 200실..테라스 있는 오피스텔 눈길

(아주경제 정수영 기자)대우건설이 이달 말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 C5블록에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광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48층 규모로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주거단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스트리트 상업시설이 조성되고, 그 위로는 아파트 350가구와 오피스텔 200실이 건설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84㎡ 129가구 △106㎡ 85가구 △108㎡ 134가구 △142㎡ 1가구 △151㎡ 1가구로 구성된다. 다른 아파트와 비교해 층간 슬라브를 10cm 더 두껍게 설계해 층간소음을 방지했다. 전 가구 3면 개방형 평면의 맞통풍 설계로 환기문제도 해결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높이가 48층 155m로 현재 광교신도시내 주거단지 중 가장 높다. 여성, 노약자 등을 배려해 단지내 임시 정차가 가능한 승하차공간(Drop Off Zone)도 제공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3~26㎡ 96실 △31~43㎡ 104실 등 총 200실이다. 특히 오피스텔에서는 보기 힘든 테라스가 전체의 52%인 104실에 제공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분양가는 아파트가 3.3㎡당 최저 1300만원대부터, 오피스텔은 70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5년 8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4일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다.

2016년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연장구간 ‘경기도청역’과도 가깝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3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단지 내 조성되는 약 2만6000㎡ 규모의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은 쇼핑뿐 아니라 문화까지 향유할 수 있는 원스톱 라이프를 지향한다. (031)215-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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