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다세대주택서 화재…4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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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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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18일 오전 0시25분께 강북구 미아동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나 이모(49)씨가 연기에 질식해 사망하는 사건이 벌여졌다.

불은 4분 만에 꺼졌고 옷가지와 장롱 등을 태워 4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혼자 살고 있고 발견 당시 외상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현재까지는 자살을 위한 방화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씨를 부검해 정확한 사망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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