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25분께 부산 사하구 다대동 홍티마을 부근 도로에 주차 중인 트레일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인근에 주차돼 있던 트레일러에 옮겨붙어 차량 2대가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3천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트레일러 안에 타고 있던 운전사 김모(44)씨가 불이 나자 차량을 빠져나왔지만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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