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우선 3월 중 2호점을 설치할 곳을 선정하고 7월에 설치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2014년까지 5곳 설치를 목표로 주민들에게 더 편리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방침이다.
‘건강증진 120 지원센터’는 인천 최초로 주민센터에 소규모 보건소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전담 간호사 1명이 상주하면서 혈압, 혈당 검사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심·뇌혈관 질환을 점검하고 건강상담을 한다.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도 관리한다.
구는 질환이 발견된 주민들은 보건소에 있는 전문의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민간 의료기관과도 연결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보건소와 연계해 건강관리, 영양상담, 운동지도, 구강상담, 금연·절주상담, 치매선별검사 등 분야별 상담을 하고 만성 질환자들을 위한 ‘식생활 개선코너’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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