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통상교섭본부 "한·미 FTA 3월 15일 공식 발효"(4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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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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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한국과 미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이 다음달 15일 0시부터 공식 발효된다.

이는 2007년 4월 협상타결 4년10개월만이다.

박태호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1일 오후 8시 서울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한·미 두나라의 FTA 국내 비준 절차 완료후 진행됐던 양국간 협정이행 준비 상황 점검협의가 모두 끝났다”고 말했다.

이로써 한·미 FTA는 5년 만에 법적 효력을 부여받게 됐다.

그는 “한·미 양국은 21일 오후 6시 FTA 협정 제24.5조 1항에 따라 발효를 위한 국내 법적ㆍ절차적 요건을 완료했고 발효일은 3월15일로 합의하는 외교 공한을 교환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외교통상부는 지난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한·미 FTA의 이행준비와 관련된 사안을 점검하기 위한 한·미 양국간 5번째 대면회의를 개최했다.

한국 측은 최석영 FTA 교섭대표, 미 측은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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