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그리스 호재에도 일제히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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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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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21일(현지시간) 유럽 증시는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승인에도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9% 하락한 5928.20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증시의 DAX 30 지수는 0.58% 밀린 6908.18로 장을 닫았다. 프랑스 파리증시의 CAC 40 지수는 0.21% 떨어진 3465.24로 마무리 했다. 범 유럽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0.5% 감소한 266.78로 장을 마감했다. 노르웨이 증시(0.13%)만 상승했을 뿐 거의 모든 증시가 소폭 하락했다.

이날 유럽 증시는 유로존의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프로그램 승인 소식이 전해진 뒤 일제히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그리스 문제에 여전히 부정적인 견해가 강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2차 구제금융에 230억 유로만 지원할 뜻을 밝히면서 향후 재원 마련을 둘러싼 우려가 고개를 든 것이 비관적인 전망을 부채질했다.

종목별로는 은행주들이 대체로 부진했다. 내셔널뱅크오브그리스가 9.5%나 떨어졌다. 도이체방크도 1.7%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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