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LG유플러스, 4일만에 '반등'…'실적 개선 기대감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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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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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LG유플러스가 4거래일 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월초 수준의 주가로 회복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날 전문가들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내놓은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유플러스는 전 거래일보다 3.93% 오른 6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낸 바 있다. 또한 이는 지난 3일 이후로 가장 높은 주가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110만주를 훌쩍 뛰어넘었고, 하이투자증권과 씨티그룹 등의 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적으로 나오고 있다.

최남곤 동양증권 연구원은 “2월19일 LTE 가입자 수는 102만명 기록하며 매월 30만명 가입자 순증 지속하고 있다”며 “최근 갤럭시 노트가 인기를 끌고 있고, 3월앤 총 4종의 신규 LTE 모델 투입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최 연구원은 " 이 속도가 유지되면 연말 기준 400만명 목표 초과 달성이 가능하다”며 “고가 요금제 비중은 작년 4분기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 하고 있으며 이미 1월 ARPU는 12월 ARPU를 넘어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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