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자동차 재협상 문제없어...중기에 도움”(6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2 10:3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야권에서) 자동차 재협상 잘못했다고 하는데, 한.EU FTA와 같은 조건으로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취임4주년 특별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미국에 자동차를 590억 달러 수출하는데 이중 220억 달러는 중소기업 부품”이라며 “3월15일 FTA가 발효되면 중소기업에 성과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