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런던 영업점 연간 임대료로만 약 29억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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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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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세계적 명품 업체인 이탈리아의 살바토레 페라가모가 런던 중심가 패션 지역에 자리한 브랜드 가운데 가장 비싼 임대료를 내게 됐다.

페라가모는 런던 중심가의 24 올드 본드 스트리트 점포를 제곱피트(약 0.028평)당 1000파운드(약 178만원)에 임대하기로 재계약했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160만파운드(약 28억5000만원)에 해당한다.

페라가모는 지난 1967년부터 본드 스트리트에서 영업을 계속해왔다.

페라가모 이전에 제곱피트당 최고 기록은 명품시계 피아제가 계약한 965파운드(약 171만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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