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의혹 해소될까? 세브란스병원서 MRI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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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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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 주신씨가 22일 오후 2시 15분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종합관에서 MRI(자기공명영상진단)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강용석 의원이 제기해 확산된 병역 의혹이 해소될지 주목된다.

박 시장 아들측 엄상익 변호사는 이날 오후 3시30분 기자회견을 통해 MRI 촬영 결과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주신씨의 MRI 촬영본과 병무청 보유본, 강용석 의원의 소장본이 동일한지 여부 등에 대해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박 시장 아들은 지난해 8월 공군에 입대했으나 '대퇴부 말초신경 손상'을 이유로 나흘 만에 귀가조치됐고 지난해 12월 재검을 통해 허리디스크 4급 판정을 받아 현역이 아닌 공익요원 근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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