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원 규모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삼성·현대·GS건설' 등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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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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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수영 기자) 2조원 규모의 김포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대형건설사들의 경쟁이 뜨겁다.

22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국내 유수 건설사와 금융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김포도시공사(사장 이강인)는 이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건설 및 금융투자회사들을 대상으로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강시네폴리스는 약 2조원 규모의 사업비를 들여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와 걸포동 일대에 조성예정이다. 이 곳은 연중 내내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와 영상을 테마로 하는 엔터테인먼트, 레저기능 등이 결합된 복합도시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1구역 산업단지계획 승인으로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날 사업설명회를 거쳐 오는 29일 민간사업자 모집공고에 들어간다. 사업자가 결정되는 대로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이강인 김포도시공사 사장은 “한강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최첨단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기반으로 한 영상문화복합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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