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군인고민 해결 책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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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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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 705 특공연대에서 군인고민 상담 토크쇼 ‘군인의 자격’ 개최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가 군인들의 고민 해결 책을 찾았다.

경기도는 지난 22일 포천 705 특공연대에서 군장병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인고민 상담 토크쇼 ‘군인의 자격’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인의 자격’은 경기도와 사회적기업 마이크임팩트가 군부대 장병들을 위해 추진하는 독서행사로, 책의 저자 또는 사회적 명사가 군부대를 찾아가 군인들의 고민에 대해 직접 상담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추천해 주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2008년 미스코리아 미의 주인공이자 ‘행복을 여는 열쇠 키위’의 저자인 장윤희씨가 초빙돼 군인들에게 “주어진 임무에 항상 성실하고, 최선을 다하는 삶이 중요하다.”며, “또래의 친구들이 어려운 시기에 좌절하지 않고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전했다.

장윤희씨는 장병들이 군내에서 겪는 인간관계, 성격문제, 진로문제, 애정문제 등 다양한 주제의 고민에 대한 사연을 듣고, 자신의 인생 경험을 토대로 성심성의껏 현실적인 답변을 했으며, 고민 해결을 위한 책으로 ‘건투를 빈다’,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방황해도 괜챦아’ 등을 추천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인디밴드 ‘백수와 조씨’도 함께 참여해 노래로 군인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경기도 북부청 관계자는 “경기도는 군인,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등 정보 소외계층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책과 도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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