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설악면 방일초교에 다양한 나무를 심어 학교숲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숲에 간이쉼터와 의자 등 편의시설과 숲해설판, 수목이름표 등을 설치, 생태학습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군은 내달부터 공사를 시작, 5월까지 완료한다는 목표다.
군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방일초교를 학교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학교숲을 조성되면 학교와 주변환경이 조화되는 초록공간을 확보, 어린이들에게 자연체험과 생태교육의 기회를, 주민에게는 녹색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학교가 여가와 생활체육 등 생활권 녹지확보를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 각광받으면서 학교숲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군은 지난해 대성초교에 학교숲을 조성, 학생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