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7~28일 국유부동산 45건 매각·대부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3 17:5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주거용 건물 등 총 52억원 규모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7~28일 온라인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국유 부동산을 매각 및 대부한다고 23일 밝혔다.

국가가 소유권을 가진 국유 부동산 공매는 근저당이나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 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매각·대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개입찰은 아파트, 주택, 근린생활시설 등 52억원 규모 총 45건이며 이중 최초 매각·대부예정가보다 저렴한 물건 16건이 포함됐다.

입찰에 참여하려면 온비드 사이트에서 입찰금액의 10%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낙찰자는 매각·대부예정가격 이상의 최고가 입찰자가 선정되며 최고가 낙찰자가 복수면 무작위 추첨이 실시된다.

매각은 낙찰 후 낙찰일 5일 이내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이내에 잔금을 완납해야 하고, 대부는 낙찰일로부터 5일 이내 대부료 잔금을 납입한 후 대부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대부계약 기간은 대부계약 체결일로부터 5년 이내다.

캠고 관계자는 “국유재산 대부료의 10%는 부가가치세로 과세되고 연간대부료 이외 부가가치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며 “연간대부료는 대부계약 만료 시 전세 또는 대부보증금과 같이 반환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이번 매각·대부에 대한 자세한 공고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