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병원 중 한 곳이다.
센터는 정책·교육실과 품질보증실로 구성, 피험자 보호와 윤리적 연구 수행을 점검하고 지원한다.
김성윤 센터 소장은 “피험자보호센터를 통해 피험자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윤리적인 임상연구 문화가 정착돼 세계적인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