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상장사 67.1%, 세계경기침체에도 실적 양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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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5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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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3개사 순이익 증가… 주가 상승세 탄력받을 것

(아주경제 김효인 기자) 중국 상장사들이 작년 유럽발 금융위기로 인한 세계경기 침체속에서도 2011년 영업에서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디이차이징르바오(第一財經日報)는 상하이(上海)와 선전(深圳)증권거래소에 상장한 1540개사가 최근 발표한 작년 사업실적 예상 보고서를 인용해 67.1%인 1034개사가 실적호전을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상장사들은 본격적인 실적 발표에 앞서 투자자들을 위해 잠정 수치를 기준으로 실적 예고를 하고 있다.

실적호전을 예상한 기업들 중 843개사가 순이익 증가를 전망했으며, 116개사는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예고했으며 75개사는 흑자 전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중국 증시는 작년 경기둔화로 기업실적 악화가 우려되며 상하이 종합지수 기준 22% 급락했지만, 기업실적이 호조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최근의 주가 상승세가 탄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서 해운, 철강 등 경기민간 업종이 포함된 107개사는 적자 전환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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