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간부공무원, 시민의 목소리 직접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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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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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콜센터 전화민원상담체험... 고객에 감동서비스 제공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부천시는 간부공무원들이 시민의 최다 접점 창구인 시청 콜센터에서 전화민원상담 체험에 오는 10월까지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5·6급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10월까지 2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체험은 콜센터 역할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시민의 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민의 관심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콜센터 운영현황 및 상담 DB활용방법 등의 교육을 마친 후, 콜센터 직원 동석 하에 각 분야별 전화민원상담에 임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콜센터는 고객의 정보가 가장 많고 고객을 이해하는데 가장 유용한 정보가 많은 곳으로, 고객의 마음이나 소리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며 “이번 체험을 통해 간부공무원들이 실질적인 시민들의 민원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시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상담데이터베이스(DB)자료 갱신 구축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콜센터를 운영중인 부천시 고객상담 콜센터는 2006년 2월 개소 이후 현재 35명의 상담사가 총 300만 건의 상담을 실시하는 등 시민의 민원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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