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총선 1차 공천자…오는 27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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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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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새누리당은 다가오는 4·11총선에 나설 1차 공천자 명단을 오는 27일 발표한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이하 공천위)는 2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단수후보지 공천자와 일부 전략공천 지역을 오는 27일 비상대책위 전체회의 직후 발표하기로 했다고 권영세 사무총장이 전했다.

또 권 사무총장은 공천위 회의 후 “월요일(27일)에 있을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오늘 결론을 낸 공천자 명단을 의결한 다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천위 회의에서는 전국의 단수후보지 31곳 중 대다수 지역에서 후보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권 사무총장은 “31곳 모두 공천이 결정되지는 않았고 된 곳도, 안된 곳도 있다”며 “다만 절반은 당연히 넘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단수후보지에는 서울의 이재오(은평을)ㆍ이혜훈(서초갑)ㆍ김선동(도봉을)ㆍ권영진(노원을), 경기의 전재희(광명을), 부산의 서병수(해운대ㆍ기장갑)ㆍ김세연(금정) 의원 등의 지역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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