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위(이하 공천위)는 25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단수후보지 공천자와 일부 전략공천 지역을 오는 27일 비상대책위 전체회의 직후 발표하기로 했다고 권영세 사무총장이 전했다.
또 권 사무총장은 공천위 회의 후 “월요일(27일)에 있을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오늘 결론을 낸 공천자 명단을 의결한 다음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공천위 회의에서는 전국의 단수후보지 31곳 중 대다수 지역에서 후보가 확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권 사무총장은 “31곳 모두 공천이 결정되지는 않았고 된 곳도, 안된 곳도 있다”며 “다만 절반은 당연히 넘는다”고 덧붙였다.
현재 단수후보지에는 서울의 이재오(은평을)ㆍ이혜훈(서초갑)ㆍ김선동(도봉을)ㆍ권영진(노원을), 경기의 전재희(광명을), 부산의 서병수(해운대ㆍ기장갑)ㆍ김세연(금정) 의원 등의 지역구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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