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표에도 웰빙 바람 솔솔…2001년후 1387건으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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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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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상표에도 웰빙 바람이 불고 있다.

26일 특허청에 따르면 일상생활에서 건강과 관련해 흔히 사용하는 용어인 '다이어트', '친환경'과 '유기농' 등을 포함한 웰빙 관련 상표출원은 1982∼2000년 366건에 불과했으나,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387건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까지 출원된 상표(1753건)를 유형별로 보면 다이어트 결합상표가 959건, 친환경 결합상표 434건, 유기농 결합상표 360건 등이었다.

출원분야(상품ㆍ서비스업) 별로는 먹거리와 관련된 농ㆍ축ㆍ수산물과 그 가공식품 분야가 626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와 관련된 도ㆍ소매업 등의 판매업 118건, 음식료품을 제공하는 서비스업인 요식업이 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허청 서비스표심사과 이병택 과장은 "건강과 자연친화적인 웰빙문화를 추구하는 시대 흐름에 비춰 앞으로도 웰빙 관련 상표출원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다이어트, 친환경과 유기농 등의 용어는 식품이나 건강 등과 관련된 상품(서비스업)에는 식별력이 없어 식별력 있는 문자나 로고를 결합해 출원하면 상표등록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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