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북위22.8도, 동경120.8도, 깊이 20km 지점이다.
이번 지진으로 핑둥과 타이난(台南), 가오슝(高雄) 지역 일부 상가와 아파트 등에 있던 주민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정확한 피해규모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 대만에서는 지난 1999년 9월 진도 7.6의 강진이 발생해 약 2400명이 사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