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국토 최남단 가파·마라 어촌관광 벨트화 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총 25억을 들여 내년까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에는 10억4700만원을 투자, 가파도에 청보리를 이용한 상품개발, 전통문화 복원, 물놀이 체험장 조성을 추진하게 된다.
또, 마라도에는 탐방로를 재정비하는 등 섬 지역 특성과 역사문화를 활용한 새로운 섬 관광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2억5000만원을 들여 가파도에 마트, 특산물판매관, 외곽길 정비사업을 올해 2월까지 사업을 완료했다.
현용필 시 해양시설 담당은 “청보리가 아름다운 가파도와 최남단 마라도를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상품의 개발로 자연경관을 보다 효율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며 “올해 세계자연보전총회(WCC)시 탐방코스로 선정,품격있는 관광코스로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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