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한국 음악관계자들이 K-pop 열풍을 타고 인도네시아의 슈퍼스타를 발굴한다.
현재 아시아는 한류로 물들고 있다. K-pop 열풍이 불면서 오디션 열풍이 생겨나고 있다. 이를 간파한 씨앤더블유원(대표 유지윤)과 인도네시아 현지의 YS-Media(대표 박영수)가 공동 기획한 '갤럭시 수퍼스타'는 인도네시아 인들을 선발해 인도네시아 가수로 데뷔시키는 해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갤럭시 수퍼스타'는 인도네시아 5개 도시에서 지역 예선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후보자들은 모두 국내에 입국해 한국 K-pop 스타 양성 시스템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데뷔하게 된다.
멘토는 모두 한국음악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레인보우브릿지 김진우 대표, 김도훈 작곡가, 김형규 작곡가, 황성진 작사가, 이상호 작곡가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총 6개월간 보컬, 안무, 앨범 제작발표까지의 모든 내용을 담을 예정이며, 방송은 인도네시아 민영방송 인도시아르(www.indosiar.com)을 통해 방송된다.
국내 심사위원단은 최종 심사를 위해 28일 출국해 2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본선 오디션 심사에 참석한다. 본선 오디션에 최종 통과한 10명은 3월16일 국내에 입국해 레인보우브릿지의 스타 양성 시스템을 거쳐 현지에서 데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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