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 판매고 1000억원 돌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7 17: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10월말 출시한 “참 좋은 수수료 제로통장”이 판매고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으로 수수료(당행, 타행)는 물론 온라인뱅킹, 자기앞 수표발행, 통장 재발행까지 모든 수수료가 무제한 면제되고 급여 이체 시에는 고금리까지 제공한다.

급여이체나 평균잔액 90만원 이상 유지, 자동화기기(ATM) 월 2회 사용 등 여섯가지 조건 중 한 가지만 만족해도 ▲씨티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타행 ATM 출금/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 ▲폰뱅킹(ARS), 개인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수수료 면제 ▲창구에서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통장 재발행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평균잔액을 90만원 이상 유지할 경우, 매일 최종잔액 중 ▲50만원 미만은 연 0.1%(세전) ▲5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 4.0% ▲200만원 이상은 2.0%의 금리가 각각 적용된다.

예를 들어 위 조건들을 충족하고 210만원을 예치했을 때 50만원에 대해서는 연 0.1%, 150만원에 대해서는 연 4.0%, 나머지 10만원에 대해서는 연 2%의 이율이 적용되는 것이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요즘같이 서민경제가 안 좋은 상황에서 고객들의 은행 수수료 부담을 손쉽게 덜고자 전국 모든 은행의 ATM 수수료를 타행 대비 매우 간단한 조건으로 면제하게 됐다"며 "특히 이 예금을 급여계좌로 이용하시는 고객분들께는 자유입출금 통장이지만 높은 금리를 제공해 수수료 면제와 고금리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신상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지점을 통하여 1인 1계좌만 개설이 가능하고, 실명의 개인 고객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