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로 시네폴리스I/C지점 U턴(시청, 강화 방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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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7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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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1일 오전 6시 개통, 서울방향 운행시 U턴 가능, 약 9㎞ 절감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한강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의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한강로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 까지 16.3㎞ 왕복 6차로 도로이다.

김포한강로 이용 운전자는 서울방면에서 김포시청 및 강화로 갈려면 신곡IC까지 주행해 약 왕복 9㎞를 되돌아 와야 했다.

이러한 통행 불편을 해소키 위해 김포시도로관리사업소(소장 김정구)는 김포한강로 중간지점인 시네폴리스I/C의 교통체계를 정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서울방면 시네폴리스 IC에서 시청 및 강화 방향으로 U턴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사업소는 지난 2월 20일 김포경찰서와 교통안전 및 소통 대책에 대해 협의를 끝마쳤다.

2월말까지 시설물을 완료해 3월 1일 오전 6시를 기해 U턴 통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2기 신도시인 김포한강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에 의해 추진된 김포한강로는 48호선 도로의 극심한 교통정체를 해소키 위해 2011년 7월초 조기 개통됐다.

김포시, LH공사, 서울지방국토관리청 3개 기관이 2008년 6월경 착공해 4년여 기간을 동안 총 8,800억 원과 연 인원 24만9,000명이 투입했다.

김포한강로를 이용하게 되면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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