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은 “29일부터 폭주족 출현에 대비한 특별근무를 실시하되 가용경찰을 최대한 동원, 원천차단으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교통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폭주족 출현 예상지역인 도내 16개서 22개 지역과 금정역→안양역→석수역→시흥IC→시흥대로→서울 등, 서울 상경 이동로 9개 도로에 대해 총 957명의 경찰관을 동원키로 했다.
또 경찰서별로 교통·생활안전·형사기능 합동 검거 전담팀을 구성, 출현 예상지역 순찰강화와 강력한 검거활동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야간시간대에도 폭주풍 이륜차 중심 다목적 검문을 실시, 폭주카 의심차량은 불법부착물 제거 조치하고 적극적인 집결 차단에 나선다.
한편 경찰은 폭주행위자에 대해서는 도로교통법의 공동위험행위 등 엄정한 법적용으로 동승자에 대해서도 적극 사법처리 하되, 경찰관과 폭주행위자의 상호간 부상자가 발생치 않도록 안전에 최대한 유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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