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상용 연구원은 "지난해 여행업계 외형은 증대됐으나 일본 대지진, 태국 홍수, 환율변동, 경기침체 등으로 이익은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레드캡투어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17.8%와 110.4% 증가한 1398억원과 193억원을 기록해, 모두투어(1224억원, 139억원)를 제치고 2위에 등극했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여행업체들의 주가수준은 전날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이 하나투어 26.4배, 모두투어 18.4배, 참좋은레져 56.7배, 자유투어 24.1배인 반면 레드캡투어는 7.2배에 거래되고 있다"며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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