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국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유동성 선순환에 따른 수요 회복 전망에도 불구하고 국제유가 강세에 따라 원가 상승 및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것”이라며 “이 영향으로 실적 개선 추세가 완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유 연구원은 이어 “한화솔라원은 태양광 체인 전반적인 가격이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나 유럽 태양광 보조금 삭감 등의 영향으로 회복 속도가 더디게 나타나고 있다”며 “연결실적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 연구원은 또 “작년 4분기 대규모 일회성 손실을 고려하면 영업적자폭은 촉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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