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보고서는 △경영 △사회 △환경 등 기업의 3대 책임과 관련된 성과를 주로 담아냈던 기존 보고서와 달리 △변화와 혁신 △사람, 사랑 △녹색경영 등 차별화된 테마로 구성됐다.
작성 형식 역시 단순한 사실 나열방식을 벗어나 생명보헙업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가능경영현황을 소개하는 스토리텔링방식을 택했다.
보고서는 지난 2010~2011년 주요 경영성과를 중심으로 성장성, 재무성과, 리스크관리 등을 항목을 제시했다.
또 지난 1982년 보험업계 최초로 공익재단을 설립하는 등 오랜 역사를 지닌 사회공헌사업과 사내외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환경문제도 비중 있게 다뤘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의 국제적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는 이 같은 정보 공개의 우수성을 인정해 최고등급 A+를 부여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증시 상장 이후 주주뿐 아니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회사의 비재무적 측면을 알려야 한다는 판단 아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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