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IT 업계 전문지인 퉁신신시바오(通信新息報)는 올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 규모는 동기대비 20.7% 증가한 557억 위안(한화 약 9조954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27일 보도했다.
특히 전체 온라인게임 중에서도 웹게임 시장 규모가 폭발적으로 커지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올해 중국 웹게임 시장 가치는 48억1000만 위안으로 44.9%의 동기대비 성장세를 보였으며 이 숫자는 올해 78억8200만 위안을 넘어설 전망이다.
중국 정보제공기업인 엔포데스크(Enfodesk)는 또 올 해 중국 웹게임 유저수가 전년대비 36.4% 증가한 7500만 명에 이를 것이라면서 2014년에는 이 숫자가 9750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게임정보 포털인 17173닷컴은 최근 발표한 '2011년도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유저조사보고서'에서 온라인게임 유저 중 95%가 게임시 발생하는 소비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작년대비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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