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장시장(린콴하이)은 지난해 3월 시장으로 취임 후 파주시를 처음 방문하는 것으로 파주시홍보동영상(중국어), LGD단지, U-CITY 체험관, 도시정보센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DMZ관광지 등을 시찰, 파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기업인들과 우호협력을 논의했다.
무단장시장 일행은 “파주시의 첨단 유비쿼터스 신도시와 세계 최대규모의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DMZ관광지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향후 더 많은 기업인들과 함께 파주를 내방하여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투자를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내방 기업인들(3명)은 각각 자산 약 1천800억원, 10여개 이상 자회사를 보유하고 부동산개발, 호텔업, 해외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이인재 파주시장은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선택하고, DMZ관광지·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 등 수도권 최고 관광·쇼핑지이며, 2011년 914만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역동하는 파주에 투자할 적기”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신흥경제대국인 중국 기업인들이 파주시에 투자 할 수 있도록 중국 자매도시인 무단장과 진저우를 거점으로 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장시는 헤이롱장성 동남부에 위치, 인구280만명, 면적40,583㎦, 중국 최대 국경무역도시 중 하나로 러시아와 인접해 있어 대외무역이 활발한 곳이다. 파주시와는 2005년 자매결연, 문화 및 교육 분야 교류로 우호관계를 증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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