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착한가격 모범업소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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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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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연천군(군수 김규선)은 지방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 업소를 현재 6개에서 15개까지 확대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개인서비스요금을 안정시키고 지방물가 안정분위기 조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고객서비스 개선 및 물가안정에 기여한 관내 착한가격 모범업소를 확대 지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4월 10일까지 모범업소 지정신청을 받아 현지실사 및 평가를 실시하고, 적격여부 심사와 협의 조정을 통하여 5월 31일까지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되면 소상공인 정책자금 추천서 발급지원, 보증수수료 0.2% 감면과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를 0.25%~0.5%까지 감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자영업 마케팅, 점포운영 등에 대한 컨설팅 우대지원(소요비용의 90%)을 받을 수 있으며, 군에서도 쓰레기봉투 지원과 상하수도사용료에 대한 감면(50%) 혜택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모범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위하여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함은 물론, 각종 모임, 간담회, 직원회식 등 물가안정 모범업소를 적극 이용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라며, “개인서비스요금 등 지방물가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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