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청소년들은 천안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과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모형’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3.1 독립운동을 재연하며 선열들의 독립 의지를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독립기념관 체험 후에는 경주 불국사, 석굴암, 첨성대 등 유적을 방문해 신라 시대의 발달된 예술, 불교, 과학을 체험했다.
역사체험캠프에 참여한 조영민(11)양은 “3.1 독립운동을 직접 재연해 보니 조상들이 얼마나 간절히 독립을 원했는지 알게 됐다”며, “조상들이 몸바쳐 찾은 소중한 대한민국을 더 사랑해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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