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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기지방경찰청) |
경기청은 “각종 행사 개최시 전문능력을 갖춘 경찰관 진행을 통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행사진행 경력이 있는 경찰관 25명을 선발, 전담 아나운서 인력풀을 구성, 활용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전담 아나운서 인력풀에는 부천오정서 신하나 경장 등 여자 경찰관 19명과 남자 경찰관 6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아나운서 인력풀은 도내 8개권역으로 나누어 활동하며, 각종 경찰행사 개최시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행사 목적 및 취지에 따라 남녀 경찰관이 함께 사회를 진행하거나 여자 경찰관 아나운서 사회로 행사도 진행한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그간 각종 행사 개최 시 사회경험이 부족한 경찰관이 행사를 맡아 딱딱한 분위기를 더욱 경직되게 만든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는 데 이번 인력풀 구성으로 행사가 좀 더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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