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롯데백화점에 '스마트 쇼핑' 환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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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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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정보통신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 전자가격표시기를 적용해 '스마트 쇼핑'환경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전자가격표시기는 매장 내 진열된 상품 정보를 나타내는 기존의 종이 프라이스 라벨을 전자라벨로 발전시킨 것이다.

기존 제품 정보 변경에 따른 프라이스 카드의 교체 소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들여왔던 전자가격표시기는 가독성이 낮고 가격 외에 제품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있었다.

전자가격표시기에 대해 롯데정보통신은 중앙 시스템에서 일괄적인 제품 정보 관리로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양방향 무선 네트워크로 를 활용해 실시간 정보확인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을 필두로 국내는 물론 해외 백화점·마트 등에도 전자가격표시기 서비스를 적극 지원해 고객에게 스마트한 쇼핑 환경을 선사할 계획이다.

오경수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은 고객 신뢰관계 구축의 기본이다”며 “전자가격표시기 시스템으로 고객의 스마트한 쇼핑을 지원함은 물론 환경보호에도 적극 앞장설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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