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 새로운 소득 작목 ‘고사리’ 재배기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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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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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김포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는 최근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부각되고 있는 고사리에 대한 친환경재배 기술을 보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지난 24일 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고사리 재배농가와 새로운 소득 작목 재배를 희망하는 신수요 계층 6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 앞서 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 ‘미래 김포농업 희망찾기’ 특강을 통해 “배우며 실천하는 농업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전문경영인이 돼야 한다”며 “여러분의 어깨 위에 김포농업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격려했다.

센터 관계자는 “FTA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 고품질 고사리 생산기반 조성과 유통 판매 기반을 확충해 김포 고사리를 경쟁력 있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시는 2008년경 하성면 시암리 일대에서 고사리 지역 적응 시험을 거쳐 2011년까지 70호 7ha의 재배면적을 확대해 고사리 3톤을 생산했다.

그 결과 1억8,000만 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새로운 농가의 소득원으로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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