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토해양부는 경북 구미시 구포동과 선산읍 이문리를 잇는 국도33호선을 대체할 우회도로 공사에 들어갔다.
착공식에는 국토해양부와 구미시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했다.
국토해양부는 2018년 12월까지 3559억원을 들여 국도 33호선의 교통난을 덜 수 있는 21.6㎞의 우회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구미시 한 관계자는 "국도 33호선의 교통량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물동량 수송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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