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기조연설로 시작된 첫날 행사에선 성김 주한 미국대사, 장신썬 주한 중국대사,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러시아대사, 스콧 와이트먼 주한 영국대사, 엘리자베스 로랭 주한 프랑스대사,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이 '글로벌 핵안보레짐의 형성'을 주제로 각국의 전략을 설명했다.
오후에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기조연설을 하고 황진하 새누리당 의원,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김태우 통일연구원 원장, 방효복 국방연구원 원장, 이준규 외교안보연구원 원장, 김창균 조선일보 논설위원, 박보균 신문편집인협회 회장, 방형남 동아일보 논설위원 등이 종합토론을 벌인다.
29일 회의 둘째날에도 '핵안보정상회의와 국제레짐', '핵안보정상회의와 동북아'를 주제로 한 기조발제와 함께 토론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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