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업체가 일부 내비게이션을 무료 대여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전 고객을 대상으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화·인터넷으로 렌터카 예약시 내비게이션도 함께 예약하면 된다. 기존에 내비게이션을 빌리려면 기간에 따라 5000~4만원(제주도 5000~7000원)을 내야 했다. 회사는 여기에 소요되는 비용을 연 1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제공되는 내비게이션 중 절반은 일반 모델, 절반은 3G 통신모듈을 탑재한 스마트 내비게이션 ‘아이나비TX’다. 제주 지역의 경우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에그 대여도 무료로 전환했다.
이희수 KT금호렌터카 사장은 “서비스 혁신 의지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강화하는 작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차원 높은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했다.
(사진= 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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