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하는 희망REPLAY의 사례다. 희망REPLAY는 채무조정 외에 금융소외계층의 근본적인 자활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약 6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의료·문화생활을 지원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우수사례가 담긴 ‘공공기관의 공정사회 실천노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자에 들어간 사례는 공공기관이 작성한 실천 사례로써, 외부 민간평가단이 심사해 21건을 선정했다.
임모씨 사례 외에도 고졸 취업생, 중소기업, 장애인 등과 소통, 공감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미있는 사례들을 모아 관련기관 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자는 주요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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