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의 공정사회 실천노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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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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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임모(39)씨는 사고로 남편을 잃고 빚까지 떠안아 대인기피증을 앓았다. 그러나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채무조정과 ‘희망REPLAY’를 통해 부채를 상환하고 가족여행도 다녀오는 기회를 얻었다.

이는 자산관리공사가 진행하는 희망REPLAY의 사례다. 희망REPLAY는 채무조정 외에 금융소외계층의 근본적인 자활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약 6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의료·문화생활을 지원했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우수사례가 담긴 ‘공공기관의 공정사회 실천노트’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책자에 들어간 사례는 공공기관이 작성한 실천 사례로써, 외부 민간평가단이 심사해 21건을 선정했다.

임모씨 사례 외에도 고졸 취업생, 중소기업, 장애인 등과 소통, 공감하는 과정에서 나온 의미있는 사례들을 모아 관련기관 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 책자는 주요 도서관과 공공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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