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북인사가족회, 탈북자 북송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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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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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등 북한인권단체들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의 탈북자 북송을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이미일 가족회 이사장은 중국 정부에 보내는 호소문에서 “탈북자들의 강제북송은 또 다른 형태의 납북”이라며 “굶주림을 면하기 위해 중국으로 탈출할 수밖에 없는 탈북자들을 중국 정부가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또 “중국은 훌륭한 지도자 덩샤오핑을 만나 개혁·개방으로 오늘 세계 경제대국이 됐다. 이에 더 나아가 중국은 인권을 소중하게 여기는 선진국으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는 가족회 회원과 함께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 이애란 북한전통음식연구원장 등 탈북자들도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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