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을 방문하고 있는 류 장관은 27일 한독의원친선협회 초청 간담회에 참석, "탈북자들의 자유 의사에 반해 신변에 위협을 받을 수 있는 상황으로 전개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류 장관은 또 독일은 이 문제에 대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간담회에 참석한 독일 의원들은 필요하다면 독일과 유럽연합이 의회 차원에서 한국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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