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28일 선 회장 일가에 대한 계좌추적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하이마트 양 모 재무본부장 등 자금 담당 임직원 6명을 전날 소환한데 이어 이날 또 다른 직원 5~6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검찰은 선 회장이 조세피난처에 세운 페이퍼컴퍼니에 투자하는 것처럼 꾸며 회사자금 수백억원을 빼돌리고 그 중 일부를 자녀에게 넘기는 방법으로 탈세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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