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銀,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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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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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지원 특화보증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오전 경남은행 울산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태구 부행장을 비롯해 울산신용보증재단 배흥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울산지역 소기업 및 소상공인 유동성 개선을 위해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SOHO파트너론’을 대출상품으로 취급하며 총보증금액이 5000만원 이하인 경우 전액보증 운용하기로 했다.

조태구 부행장은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육성을 위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다”며 “울산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울산지역 중소기업 및 소기업 지원을 위해 국내 은행업계 최초로 관계형금융(Relationship Banking; 기업과의 오랜 거래 관계와 현장 탐방 등을 통해 획득한 비재무 정보를 토대로 하는 여신 관리)을 시현해 오고 있으며, 기업대출자산 중 85%가 울산과 경남지역 중소기업에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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