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2> "韓 대표, 삼성·LG말고 게임빌·컴투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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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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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스페인)=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들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2’에서 세계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MWC 2012 행사장에는 게임빌, 컴투스를 비롯해 인크로스 등이 참가해 글로벌 마켓을 대상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며 한국 모바일게임 우수성과 퍼블리싱 사업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자리이기에 게임업계의 관심도 집중된다.

특히 게임빌과 컴투스의 MWC 참가는 구글의 직접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컴투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선정된 새로운 중소 개발사들의 기대작들을 이번 MWC 2012 기간 중 구글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컴투스는 ‘아쿠아 스토리(선데이토즈)’, ‘크리스탈 헌터(텐즈)’ 등 2종의 신작 게임을 출시 전 최초 공개했다.

HD화질의 고품격 3D 모바일 스포츠 게임인 ‘스노우보딩 서밋X’도 전시 시연한다.

또한 컴투스의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 대전 게임 중 하나인 ‘홈런배틀3D’은 삼성전자 부스를 통해 스마트TV와 스마트폰 간 대전 시연을 선보였다.

게임빌은 ‘플랜츠워(아이디어박스)’, ‘프리킥배틀(코코소프트)’를 공개했다.

게임빌은 그동안 얻은 해외 퍼블리싱 노하우를 통해 MWC에서 선보인 게임들은 올해 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인크로스는 단독 부스로 참가했다.

자사의 모바일 콘텐츠 퍼블리싱 브랜드 ‘디앱스(TheApps)’를 홍보하는 인크로스는 MWC 기간동안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를 확보, 새로운 마켓 플레이스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MWC에 참가한 김효근 한국콘텐츠진흥원 모바일게임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출품작을 포함해 한국 모바일게임 산업에 대해 소개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 며 “앞으로도 모바일게임 글로벌 사업을 통해 선정된 게임들이 모두 해외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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